카테고리 없음 미우 2013. 5. 22. 08:00
블로거들의 체험 커뮤니티 바이리뷰, 실속에 멋을 더하다 요즘 블로그의 힘이 조금 약해졌다는 말이 많고, 블로그를 오랫동안 운영해온 한 사람으로 그 말을 직접 체감하고 있기도 하다. 실제로 내가 많은 시간을 들여 운영하는 블로그 한 개는 지금 거의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 글 실력이 형편없어져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최근 다음뷰 베스트는커녕 사람들과의 소통이 많이 줄어들었다. 비록 '책' 분야를 중심으로 발행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처럼 급격하게 하락할 줄은 상상도 못 했었다. 그런 와중에 블로그를 상대로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블로거 체험 커뮤니티 사이트들도 함께 흥망성쇠를 겪고 있다. 한 때는 모두가 잘 나갔지만, 지금은 이름 없는 사이트들은 없어지기 시작했다. 그런 변화의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