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9. 18.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백수, 마왕의 모습으로 이세계에 4권, 새로운 해방자를 만나다 나는 MMO RPG 게임을 잘 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보통 MMO RPG 게임을 하는 사람은 캐릭터를 육성하는 일에 엄청난 집착을 한다. 한때 나도 와 같은 게임을 할 때는 며칠이고 반복해서 하루 4시간 이상 사냥을 했다. 정말 그때는 무슨 재미로 게임을 했는지 모르겠다. 지금은 MMO RPG 게임에 거의 손도 대지 않고 있고, 가끔 들어가서 장사를 하는 는 10분 정도만 하면 금방 질려서 접속을 종료해버린다. 만약 특정 MMO RPG 게임에 다른 게임과 다른 색다른 요소가 있다면 조금 즐길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MMO RPG 게임은 거기서 거기였다. 게임을 하지 않으면서 나는 더 많은 시간을 책을 읽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