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6. 7. 09:47
아직 밀린 5월 신작 라이트 노벨이 많지만, 한구석에 쌓아두고 다음에 읽기에는 너무나 아쉬운 6월 신작 라이트 노벨이 일찌감치 도착했다. 한 권은 , 다른 한 권은 이었다. 이 두 권이 도착한 시점에서 살짝 망설이다 5월 신작을 읽었지만, 역시 만큼은 어떻게 해서라도 먼저 읽어보고 싶었다. 왜냐하면, 라이트 노벨 시리즈는 이번 3권이 완결에 해당하는 편이었고, 작품의 에피소드나 작품의 주인공과 등장인물의 성격이 모두 “와! 대바아아악! 완전 나랑 잘 맞아!”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5월 신작 라이트 노벨을 읽기 전에 노블엔진 6월 신작 라이트 노벨 을 펼쳐서 읽기 시작했다. 에서 그려지는 이야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라는 말 외에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에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