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7. 1.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이세계 마법은 뒤떨어졌다 1권, 마술사와 이세계의 마법사 최근 라이트 노벨에서는 주인공이 느닷없이 이세계로 소환을 당해 생활을 하는 작품이 늘어아는 것 같다. 최근에 읽은 , , 등 작품이 남주인공이 어떤 이유로 이세계에 가는 작품이었다. 마치 과거 카와하라 레키의 와 이 큰 인기를 끌면서 가상 현실 게임 세계로 들어가는 것과 비슷한 부류다. 뭐, 솔직히 이세계로 소환을 당했는데 미소녀에게 둘러싸여서 대박이에요… 같은 현상을 기대하는 건 어떤 오타쿠라도 한 번은 상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이세계에 소환을 당해 용사로 세계를 지키고, 미소녀 하렘에 둘러싸이는 일은 분명히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일이다. 그런데 나는 '용사'로 소환을 당하기보다 마왕으로 이세계에 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