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1. 12. 22. 08:07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9.5권 후기 이번 바시소 9.5권은 권수에서 볼 수 있다시피 외전입니다. 이번권 또한 바시소 특유의 개그콘셉과 '러브'콘셉이 한 되 잘 섞여서 아주 재미있게 진행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이번 9.5권의 마지막을 보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마지막에 이어지는 과거 이야기가 아마 다음권에서 이어질 것 같다는 것을 말입니다. 또 외전이 될 것인지, 아니면 본편의 내용과 함께 다룰 것인지는 다음 바시소 출간계획을 보면 알 수가 있겠지요. 이 아래로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주의사항을 전합니다. 상당한 네타성 정보가 있으므로, '책을 읽기전에 흥미를 잃고 싶지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바로 아래에 가서 추천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킥킥. 이번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9.5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