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이야기 미우 2014. 12. 11. 08:00
일반 업체와 조금 다른 애플 스토어 배송 문자, 이것이 바로 애플의 매력! 지난 12월 4일, 국내 공식 애플 스토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아이패드 에어2를 주문했었다. 사고 싶어서 애타게 기다리던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2'를 그동안 열심히 모은 돈으로 아이패드 에어2를 주문하는 그 순간으 즐거움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뭐, 그냥 '즐겁다.' 혹은 '신난다!' 하고 가볍게 표현하고 싶다. 이렇게 제품을 주문하고 나서 제품이 도착하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은 또 다른 즐거움이자 괴로움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나는 이 기간에 받을 수 있었던 애플 스토어의 안내 문자에 싱글벙글 웃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애플 스토어에서 보내는 배송 안내 문자는 다른 업체에서 주문했을 때와 조금 다른 형식으로 문자가 왔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