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23. 1. 17. 00:05
애니메이션 는 매번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쉴 새 없이 그려지고 있다. 현시점을 그리고 있는 라이트 노벨 도 이렇게 이야기가 그려졌기 때문에 책이 상당히 두꺼워도 '오오, 젠장! 도대체 어떻게 되는 거야?'라며 책을 읽다 보니 예상했던 것보다 빠르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현재 애니메이션 를 본다면 릴리 일행이 암파스 바에나와 싸우는 장면과 벨과 류 두 사람이 심층에서 헤매는 장면을 교차해서 보여주고 있다. 덕분에 애니메이션을 보는 사람들은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그들의 모험에 눈을 떼지 못한 채, 발을 동동 구르면서 지켜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라이트 노벨 에서는 릴리 일행이 계층 터주 암파스 바에나와 싸우는 장면을 먼저 '결말'까지 그린 이후 그다음에 벨과 류 두 사람이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