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4. 22.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소드 오라토리아 5권, 중층에서 재회 역시 학교 시험공부를 하는 것보다 라이트 노벨을 읽는 일이 더욱 집중이 잘 되고, 훨씬 재미있다. 대학 중간고사가 끝나고 제일 먼저 읽은 라이트 노벨은 소미미디어의 이다. 시리즈는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되면서 한층 더 주가를 높이고 있다. 의 아이즈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지만, 본편과 맞먹는, 아니, 어쩌면 그 이상으로 재미있는 시리즈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는 일은 당연한 수순이 아니었나 싶다. 아마 두 라이트 노벨 시리즈를 읽어본 사람은 모두 동의하지 않을까? 라이트 노벨 시리즈는 시리즈와 함께 읽으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4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만난 은 18계층에서 벌어진 일을 다루고 있는데, 에서 읽지 못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