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3. 2.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온라인 게임의 신부는 여자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한 거야 13권, 레이드 보스에 도전하다 온라인 게임을 하면서 즐거운 플레이 중 하나는 모두와 함께 레이드 보스에 도전하는 일이다. 어려운 보스를 잡은 이후 먹을 수 있는 고가의 아이템을 현찰로 팔거나 ‘내가 바로 최강!’이라며 캐릭터를 더 강하게 만드는 일은 온라인 MMO RPG 게임의 묘미라고 생각한다. 경험자라면 모두 동의할 거다! 아직도 내가 하는 온라인 게임 에서도 종종 레이드를 갈 때가 있었지만, 이제 나는 완전히 홀로 시간을 보내며 유유자적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캐릭터 레벨을 올리기 위한 사냥이 귀찮을뿐더러, 게임에서 라이트 노벨 같은 일이 벌어지지도 않아 의욕이 샘솟지 않기 때문이다. 온라인 게임을 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