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5. 10.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마을 사람입니다만 문제라도 4권, 최악인 성 기사단을 향한 마을 사람의 일격 평범한 마을 사람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은 세계최강이라는 설정의 작품 중 판타지의 왕도를 달리는 을 읽었다. 5월 1일에 정식 발매가 되었지만, 다른 작품을 먼저 읽느라 5월 9일(수)이 되어서야 을 읽을 수 있었다. 다행히 5월 10일에 도착할 예정인 새로운 5월 신작 라이트 노벨 시리즈와 겹치지 않았다. 예약 주문을 해놓은 라이트 노벨이 도착하면, 역시 더 재미있는 작품부터 읽게 되어 또 다음으로 밀릴 수도 있었다. 은 분명히 재미있지만, 나에게 우선순위는 높지 않다. 시작은 오랜만에 등장한 쓰레기들이 모여 더러운 말을 주고받는 장면부터다. 과거 류토가 죽기 전에 코델리아를 독차지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