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쿨 DxD 11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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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쿨 DxD 11화 감상후기/리뷰



▲ 피닉스의 퀸에게 당한 코네코와 키바와 만나게 된 잇세.
이 둘 나중에 관계 엄청 좋아진다는…. 키바 이상한 놈. 킥킥. 



▲ 두 검사의 싸움. 생각보다 적 나이트 모에하게 생겼네요.
뭐, 싸움은 키바의 압도적인 승리이지만 말입니다….



▲ 레이벨은 제대로 좀 묘사가 된 것 같아요. 킥킥.
레이벨 나중에 가면 유일한 츤데레 캐릭터로서 엄청난 모에를 발산한다는….
'そうですわ!!!'
참, 그 놈의 여동생 모에는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이후 엄청나게 확산된듯 하군요.



▲ 드레이스 브레이커!
싸움 묘사는 조금 달랐지만 전체적으로는 비슷했음. 



▲ 새로 손에 넣은 힘. 'Transfer!' 힘을 이용하는….
저 전투장면 이전에 어떤 애니메이션에서 본 듯한 기분이 드는군요.
어떤 애니메이션에서 였더라 -_-?;;;

그리고 모습을 보여주는게 생각보다 작네요.
책에서는 검이 존나게 많이 튀어나왔는데 말입니다. 여기선 일부분에만 집중적으로 튀어 나왔네요.



▲ 레이벨의 부활. 그것은 피닉스의 눈물의 힘.



▲ 대치하는 리아스와 라이저. 



▲ 존내 떡실신이 되어버리는 잇세였지만…. 리아스의 힘으로 살아나게 됩니다.
뭐, 마지막은 해피엔딩이라는 것을 이 애니를 보는 대부분의 사람이 예측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러므로, 네타 하나만 남기겠습니다.
저 새녀석, 다음화에서 잇세에게 5초만에 떡실신당하고 거의 저세상 문턱에 갑니다. 킥킥.


 그럼, 다음주 마지막 하이스쿨 DxD 12화에서 뵙도록 하지요.
애니메이션보다는 원작을 훨씬 더 추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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