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2018년 애니메이션 방영

[애니메이션 기대평]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2018년에 타카기 열풍이 드디어 애니메이션으로!


 늘 재미있게 읽는 만화 중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훈훈한 웃음과 함께 즐거운 기분이 느껴지는 만화가 있다. 그 만화는 바로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이라는 작품이다. 작품의 제목에서도 등장하는 타카기(여)가 옆자리 니시카타(남)과 장난을 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작품이 무척 사랑스럽다.


 아마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을 한 번도 읽어보지 않은 사람은 '사랑스럽다.'고 표현한 수식어에 섬뜩 놀랄지도 모른다. 하지만 작품을 한 번이라도 보면 왜 이런 표현을 사용했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정도로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은 작품의 순수함이 무척 매력적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대원씨아이를 통해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양 6권>까지 정식 발매가 되었고, 나는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양 5권>까지 읽었다. 아마 추석 연휴가 끝난 이후에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양 6권>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참, 벌써 6권을 읽는 시간이 너무나 기다려진다.


 어떻게 보면 단순한 일상 에피소드를 다룬 평범한 작품일 수도 있는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이 인기 있는 이유는 주인공 두 사람의 순수함이다. 그 순수함 속에서도 첫사랑의 풋풋한 감정을 엿볼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너도나도 할 것 없이 흐뭇한 웃음을 짓게 된다.



 그래서 이번에 들은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양>이 드디어 애니메이션화가 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무척 기뻤다. 지난 분기에 방영한 <바보걸>처럼 조금은 짧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지만, 그래도 분량과 작화 면에서 절대 손해라고 말할 수 없는 작품이 되리라 확신한다.


 이미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토호 애니메이션에서는 유튜브를 통해 1분 30초가량의 프리뷰 영상을 올려놓았다. 일본에서도 호평이 자자한 작품 중 하나라 성우진도 놀랍다. 니시카타 역에는 카지 유우키[각주:1], 타카기 역에는 타카하시 리에[각주:2]가 맡게 되었다. 벌써부터 기대가 최고점을 찍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본 1분 30초 가량의 프리뷰 영상은 이미 본편이 성공적일 것이라는 확신을 품게 한다. 사춘기를 겪는 두 주인공이 서로 장난을 치며(일방적으로 니시카타가 늘 타카기 양에게 당하지만) 노는 모습은 잊고 지낸 우리의 순수한 마음을 떠올리게 할지도 모른다. (웃음)


 이제 2017년도 고작 2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2개월 동안 대학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치러야 하고, 하필 이번에 들은 과목은 죄다 어려운 과목이라는 게 흠이지만, 그래도 2018년에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을 비롯해 '대박'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어 한결 편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프리뷰 영상을 남긴다. 아직 만화책을 보지 않았지만, 일본어가 어느 정도 되는 사람이라면 아래의 영상을 보길 바란다! 타카기 양의 사랑스러움과 니시카타의 순수함은 분명히 마음에 들 것이다!



  1. 대표작 : 길티 크라운의 오우마 슈, 하이스쿨 DxD의 효도 잇세이, 4월은 너의 거짓말의 아이자와 타케시 등 [본문으로]
  2. 대표작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의 메구밍, Re: 제로부터 시자하는 이세계 생활의 에밀리아 등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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