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나가사와 마리나(長澤茉里奈) 사진집을 샀다

내 인생 첫 경험,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사진집 구매에 대한 솔직한 감상


 얼마 전에 블로그를 통해 '나가사와 마리나(長澤茉里奈)'에 대해 간단히 소개한 적이 있다. 완벽하게 내 스트라이크존 한가운데 빠른 볼을 던진 나가사와 마리나의 모습은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대박'이라는 감상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뛰어난 신체 밸런스와 동안 외모를 가졌기 때문이다.


 이번에 나는 '혹시 그녀의 사진집이 나왔지 않을까?'는 호기심이 들었다. 일본 라이트 노벨, 애니메이션을 보면 종종 이런 그라비아 모델은 사진집을 따로 판매할 때가 있었다. 그래서 국내 인터넷 서점의 해외 서적 카테고리에서 '나가사와 마리나(長澤茉里奈)'를 검색해보니 사진집이 판매되고 있었다.


 더욱이 그 사진집에는 일본어로 '아이돌계에 선풍을 일으킨 '마리츄' 나가사와 마리나의 마지막 사진집과 영상!'이라고 적혀 있었다. 아무래도 그라비아 아이돌로 찍은 마지막 사진집이 아닌가 추정된다. 정확한 사실은 일본어로 구글에서 검색을 해봐야 알 수 있겠지만, 딱히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웃음)


 이번에 손에 넣은 나가사와 마리나의 사진집은 '성장'을 주제로 하고 있었다. 마리나 사진집 뒷면에는 '남쪽 섬에서 촬영한 21살의 그녀의 어른으로서 부분을 볼 수 있다.'라고 적혀있다. 실제로 사진집에서는 수영복의 모습을 볼 수 있고, 함께 첨부된 DVD CD를 통해서 그녀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었다.





 사진집을 받았을 때 표지의 깔끔함에 놀랐고, 컬러 표지 안에 있는 흑백 사진의 색다른 느낌에 또 한 번 놀랐다. '우와! 대박이다!'라는 감상을 저절로 내뱉으면서 사진집을 넘기면, 비키니를 입은 나가사와 마리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녀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 피로가 걷히는 웃음이 나왔다.


 그 뒤를 넘겨보면 하얀 비키니를 입고 더 밝아진 모습, 탱크톱과 수영복을 절묘하게 매치시켜 더 매력적인 모습, 그 이후에는 란제리를 입고 더 도발적인 모습을 감상할 수 있었다. 이 모든 사진은 DVD 영상을 통해서 좀 더 실감 나는 모습이 담긴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었다. 와아, 진짜 와아-!





 이번에 사진집을 구매하고 나서 왜 그라비아 아이돌 사진집을 구매하는지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단순히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 보는 것보다 사진을 직접 보는 게 더 좋았다. 또한, 첨부된 DVD에 담긴 나가사와 마리나의 모습은 그냥 웃음이 저절로 나왔다. 왠지 소유했다는 만족감이 들었기 때문일까? (웃음)


 사람은 나이를 들면 조금씩 변해가기 마련이라고 말한다. 현실에서 딱히 연애나 여자(결코 게이는 아니다.)에게 큰 관심이 없었던 내가 20대 후반에 가까워지면서 걸그룹을 비롯해 이러한 분야에 관심을 두게 된 것도 그 변화라고 생각한다. 좋은 일인지는 알 수 없지만, 좀 더 즐거워진 것은 분명하다.


 내 인생 처음으로 구매한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나가사와 마리나의  사진집. 다소 가격이 비싸기는 했지만, 내가 한 선택에 대해 후회는 없었다. 다음에 일본에서 마리츄의 팬 미팅이 있으면 참여해보고 싶기도 하고, 사진집 형태의 책이 또 나왔을 때 여유가 된다면 구매하고 싶다. 참, 이놈의 욕심이란….


 나가사와 마리나를 계기로 일본 아이돌에 대해 좀 더 흥미가 생길 것 같았는데, 아쉽게도(?) 나가사와 마리나 한 명 말고는 딱히 아는 인물이 아직 없다. 역시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자주 알게된 인물이 아닌 이상은 접점을 찾는 게 쉽지 않다. 그래도 언젠가 또 우연히 어느 인물을 알게 되리라 생각한다.


 오늘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마리츄'로 불리는 나가사와 마리나의 사진집 후기는 여기서 마친다. 사진에서 공개하지 못한 부분은 다음에 직접 구글에서 검색해보기를 바란다. 한국어로 나가사와 마리나의 이름을 검색하더라도 제법 멋진 사진을 구경할 수 있으니까. 역시 구글은 위대하다.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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