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토 유키짱의 소실 후기, 평범한 어떤 하루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나가토 유키짜으이 소실, 쿈과 나가토의 느긋한 일상


 라이트 노벨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은 내가 처음으로 라이트 노벨이라는 장르의 작품을 읽기 시작한 최초의 계기가 된 작품이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라는 작품의 매력에 반해서 꾸준히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를 읽었고, <작안의 샤나>를 비롯한 분야를 다양하게 넓혀갔다.


 아직 미처 읽지 못한 많은 라이트 노벨이 있지만, 그래도 꾸준히 많은 작품을 읽기까지 몇 년이 걸리지 않았다. 만약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을 고등학생 때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 내가 라이트 노벨 덕질을 하면서 오타쿠로 있을 수 있었을지 모르겠다. 당시 라노벨을 제외하면 별것 없었으니까.


 아마 애니메이션으로 덕질을 계속하더라도 분명히 한계점에 부딪혔을 것으로 생각한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라이트 노벨을 읽기 시작한 게 정말 다행이고, 라이트 노벨로 이렇게 꾸준히 글을 쓰면서 다양한 기회를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만약 라노벨을 읽지 않았으면, 도대체 어떻게 됐을까?


 뭐, 갑자기 라이트 노벨을 읽기 시작한 이유를 꺼낸 이유는 오늘 소개할 작품이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의 스핀오프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이기 때문이다. 며칠 전에도 만화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 9권>을 소개했는데, 오늘 소개할 작품은 라이트 노벨로 만들어진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이다.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 ⓒ미우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 ⓒ미우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 ⓒ미우


 라이트 노벨로 만들어진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 어떤 하루 편은 36편의 단편 스토리를 엮은 작품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상당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라이트 노벨 스토리는 애니메이션과 만화로 본 스토리라 부담이 적었는데, 덕분에 더운 여름 더위 속에서 가볍게 읽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나가토 유키와 쿈, 아사쿠라 세 사람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문예부에 하루히와 코이즈미가 함께 하는 이야기는 역시 재밌을 수밖에 없었다.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에서 '비일상'을 빼고, 완벽히 러브 코미디 같은 작품이 되었어도 부족한 부분이 없었다. 오히려 시원한 전개가 마음에 들었다.


 그래도 <스즈미야 하루히> 본편 시리즈에서 읽을 수 있는 하루히X쿈 코드를 보지 못해서 조금 아쉽다. 나가토 유키 또한 분명히 매력적인 캐릭터로 그려지지만, 역시 보고 싶은 코드는 하루히X쿈 코드다. 우리의 메인 헤로인과 남자 주인공의 연결점은 당연히 기대할 수밖에 없는 요소이지 않은가!?


 이번 라이트 노벨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 어떤 하루>는 밸런타인데이 이벤트 장면을 끝으로 마무리가 지어졌다. 과연 다음 에피소드를 또 읽어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앙케이트에 달렸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본편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도 경악 다음 편이 꼭 나왔으면 좋겠다. (웃음)


* 이 작품은 대원씨아이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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